창원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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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1.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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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129번(경남390번) 성산구 거주자로 수도권 확진자(경기 성남533번ㆍ1113번) 접촉자
- 창원130ㆍ131번(경남391ㆍ393번), 의창구 거주 가족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타지역 접촉자 1명과 감염결로가 파악되지 않는 가족 2명이다.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는 17일 오전 11시, 서면 브리핑을 통해 창원129번(경남391번)이 수도권 확진자(경기 성남533ㆍ1113번)의 접촉자이며, 창원130번(경남391번)과 131번(경남393번)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는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누적 확진자는 128명으로 완치 87명, 치료 중 41명이다.

창원129번(경남391번)은 성산구 거주자로 수도권 확진자(경기 성남533ㆍ1113번)의 접촉자로 지난 11일, 본가인 창원을 방문했고 15일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아 마산의료원에 이송 입원했다.

동거 가족 3명을 포함한 접촉자 16명과 동선노출자 8명에 대한 검사로 음성 21명, 3명은 진행 중이다.

창원130번(경남391번)과 창원131번(경남393번)은 의창구 거주자로 한 가족이다.

창원130번은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으어 경로를 파악 중이며, 지난 12일, 첫 증상을 보였으며, 16일 오전 창원파티마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16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증사이 나타난 지난 13일무터 자택 이외에는 다른 동선은 없으나 지난주 진주시 소재 대학 2곳에서 강의를 했다. 진주시는 창원130번 확진자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에 대해 2곳의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했다.

창원시는 "지금 또다시 우리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확산세를 막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생활 속 방역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안입니다."라고 밝히며, "호흡기 증상이 있어 코로나19가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말 불가피한 약속이나 모임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시기 바라며, 밀폐, 밀집, 밀접한 환경을 예의주시하고, 거리두기와, 손씻기 등 생활방역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도 지금의 위기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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