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경남에나뉴스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참 언론을 표방하며 2009년에 창간된 '경남에나뉴스'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빠른 보도 시스템으로 인정받는 정통 인터넷뉴스로 발 돋음 했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날로 급변하고 있고, 급변하는 시대상황과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오직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인터넷뉴스업계를 선도해가고 있는 '경남에나뉴스'는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가장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남에나뉴스'는 급격한 시류의 변화와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얻기를 기대하는 독자 여러분의 욕구를 한층 더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목청 높은 소수가 여론을 호도하는 폐해를 타파하고, 침묵하는 다수가 범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국가통합을 이루는데 저희는 불의에 굴하지 않고 더한층 막중한 사명의식으로 진실에 목말라 하는 독자 여러분의 욕구충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논지로 변화의 물결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뉴미디어시대를 이끌어나가는 매체로 거듭나겠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리고 옥석을 구분해 내는 일은 디지털시대에 언론사가 맡아야 할 본분의 역할입니다.

저희 매체는 정치집단의 이면, 사회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심층보도를 통해 독자와 함께 역사와 시대를 기록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열린 언론이 되겠습니다.

강한 보수언론은 국가를 발전시키고 살찌우는 힘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인 자유 시장경제 이념에 충실한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모두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저희 매체가 앞장서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정 어린 충고와 질책, 그리고 지속적인 격려와 관심을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남에나뉴스
대표 이 도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