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안의면 도림리 포도밭에서 8일, 이상식씨 부부가 긴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탐스럽게 잘 영근 캠밸 포도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경남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에서 바라본 하늘에 무지개가 떠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간 3일 오전, 경남 산청군 산청읍 경호강에서 바라본 왕산과 필봉산 위로 무지개가 떠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 30일, 100대명산인 황매산 모산재(해발767m) 넘으로 운해속 여명빛 스며드는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신선한 아침 맞이를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24일,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절기상 처서를 나흘 앞둔 1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 씨 부부가 해발 600미터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느티나무에 12일, 천연기념물 324-3호 솔부엉이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장맛비 비가 그친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들녘에서 6일 오후, 벼 이삭을 쪼아 먹던 참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날아가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입추(立秋)를 사흘 앞둔 4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세동마을에서 신수철씨 부부가 갓 수확한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