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 30일, 100대명산인 황매산 모산재(해발767m) 넘으로 운해속 여명빛 스며드는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신선한 아침 맞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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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난 30일, 100대명산인 황매산 모산재(해발767m) 넘으로 운해속 여명빛 스며드는 가을 향기가 느껴지는 신선한 아침 맞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