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진주·산청·함양·거창·합천 상공인 대표 자격 ‘논란’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진주·산청·함양·거창·합천 상공인 대표 자격 ‘논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금대호 경남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에 대한 서부경남 상공인 대표 자격논란이 제기됐다.(지난 22일 본지 ‘산청군 신안면 Y산업, 비산먼지 방지시설 '눈가림식'…환경오염 논란’)금 회장은 지난 2003년 11월, 제8대 경남도생활체육회장으로 선출된 이래 제 10대까지 3대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초 임기만료일은 2016년 2월 16일까지였으나, 2015년 농지법 위반으로 경남도 감사에 적발되면서 고발로 인해 임기만료를 3개월여 남겨둔 시점에 중도 사퇴한 바 있다.당시 금 회장은 산청군 신등면 소재 금 회장 소 사회 | 이도균 기자 | 2020-03-24 10:35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불법 일삼는 기업인...상의 회장 적절치 않아 금대호 진주상의 회장, 불법 일삼는 기업인...상의 회장 적절치 않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사업형태가 다수 불법을 자행하고 있지만 변화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법을 일삼는 경영자가 진주ㆍ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 지역 기업인을 대표하는 진주상공회의소 회장직을 맡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초에는 금대호 회장이 진주상의 회장으로 재임 하면서 자신이 운영하는 레미콘 회사의 영업만 하고 있다는 회원사들의 불만을 산적도 있어 금 회장에 대한 회원들의 우려와 불만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금대호 회장은 지난 2014년 자신이 산청군 내에서 운 사회 | 이도균 기자 | 2020-03-23 18:08 진주시 명석면 A축산, 오수방류 ‘악취’...주민들 ‘고통’ 호소 진주시 명석면 A축산, 오수방류 ‘악취’...주민들 ‘고통’ 호소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 명석면 소재 A축산을 비롯한 인근 식당의 오수방류 악취로 진주시민의 식수원인 남강의 오염은 물론이거니와 인근 주민들마저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A축산은 지난해 7월 오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로 시로부터 시설개선명령과 함께 15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현재 개선기간 중에 있다.시 관계자는 “A축산과 인근 중식당은 현재 정화조 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둔 상태이고, 시설개선 이행기간이 종료되는 내달 경남도로부터 수질검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19일, 현장 취재진은 환경 해양 | 이도균 기자 | 2020-02-19 2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