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 ‘망운산 철쭉’이 만개했다. 신록이 날로 짙어지는 가운데 망운산 정상에 자리 잡은 철쭉 군락지가 붉게 물들면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지난 5월 1일에는 (사)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회장 심진욱)가 ‘2022년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남에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 ‘망운산 철쭉’이 만개했다. 신록이 날로 짙어지는 가운데 망운산 정상에 자리 잡은 철쭉 군락지가 붉게 물들면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지난 5월 1일에는 (사)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회장 심진욱)가 ‘2022년 망운산 철쭉제 및 등반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