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 산불...산불진화 헬기 6대 등 투입해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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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산불...산불진화 헬기 6대 등 투입해 진화 중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2.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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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 식포마을 뒷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 헬기 6대(산림청 3대ㆍ임차 3대), 진화차 5대 등을 투입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남해군 창선면 산불현장
남해군 창선면 산불현장

또한, 산불진화인력 5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25명, 공무원 15명 등)이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산불은 오후 2시 20분 경 발생해 오후 4시 경에서는 주불진화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일몰 전까지 진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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