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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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2.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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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수준 향상 위해 2000여 개의 공중위생업소 행정지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00여 개소의 공중위생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24일 오후 2시 30분 ‘명예공중위생감시원’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의무를 수행해 나간다고 밝혔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 @ 진주시 제공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식 @ 진주시 제공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분야에 관심이 있는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소비자 단체 및 공중위생 관련 단체장의 추천으로 선발되며, 공중위생업소의 지도점검과 각종 축제대비 사전점검 등 위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이날 시는 현장 방문 시에 필요한 감시원 활동 법령 해설과 올해 진주시의 공중위생 정책방향 및 주요업무에 대한 직무교육도 병행했다.

이들은 3월부터 숙박업, 목욕장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건물위생관리업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위촉된 위원들은 영업장 방문시 반드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증을 제시하고 방문 목적과 점검이유를 설명토록 지도받고, 영업장이 각종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 향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중위생 안전관리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인 만큼 공중위생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지도하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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