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17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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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1701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9.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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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1699번 확진자, 자가격리자...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
- 진주1700번 확진자,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외국인
- 진주1701번 확진자,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에서 24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1701명으로 늘어 났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4일 오후 3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24일 오후 3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24일 3명(진주1699~1701번)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으며, 자가격리자 1명,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1명이다"고 밝혔다.

진주1699번 확진자는 진주1691번(서울 동대문 3071번 확진자의 동선노출자)의 가족(부모)으로 지난 2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발열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1700번 확진자는 외국인으로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1701번 확진자는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로 발열ㆍ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지난 23일, 지역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1700ㆍ1701번의 이동 동선 및 접촉자·동선노출자는 파악 중이며, 진주1701번과 관련해 24일 지역중학교 1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교직원 2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타 지역 확진자의 진주시 방문 관련 서울 강동구3470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진주지역 음식점 등 2곳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11명 중 7명은 검사 예정, 4명은 타 지역 이관 조치했다.

진주시에는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701명, 완치자 1679명, 19명은 입원 중, 자가격리자는 1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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