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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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나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9.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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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부산-김해경전철(주)는 지난 13~14일, 정용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추석 연휴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대표이사 정용삼)
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대표이사 정용삼)

이날 안전점검은 승강설비 등 고객편의시설과 추석을 맞아 전국에서 경전철을 이용해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경전철 차량기지를 비롯해 가야대역~사상역까지 21개 역사에 대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부산-김해경전철(주) 정용삼 대표이사는 “우리 부산김해경전철 임직원은 추석 연휴 기간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경전철 방역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대표이사 정용삼
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연휴 대비 경영진 특별안전점검 (대표이사 정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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