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서 지난 21일, 강선길(58), 강영순(53) 홍화원 대표가 홍화꽃 수확에 한창이다.
동의보감에 소개된 홍화는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 좋은 약재로 쓰인다. 차로 마시거나 천연 염색재료로도 사용한다. 또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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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금서면에서 지난 21일, 강선길(58), 강영순(53) 홍화원 대표가 홍화꽃 수확에 한창이다.
동의보감에 소개된 홍화는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 좋은 약재로 쓰인다. 차로 마시거나 천연 염색재료로도 사용한다. 또 어혈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