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 진주교육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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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진주교육장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4.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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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작은 실천성 강조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주)는 지난 26일,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영주 진주교육장이 지난 26일,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영주 진주교육장이 지난 26일,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의 필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하나의 집·차량마다, 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설치를 강조한 캠페인이다.

박영주 교육장은 “안전한 교육환경은 거창한 것이 아닌 작고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교육기관 및 각 가정 내 소화기와 감지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교육장은 진주소방서 김용수 소방서장에게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가자로는 문산중학교 교장 권재화와 배영초등학교 교장 류진숙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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