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을 맞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 계곡길에 19일 짙은 녹음이 가득한 나무와 야생화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며 정취를 더한다.
대원사 계곡길은 험한 등산로가 아닌 생태탐방이 가능한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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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을 맞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 계곡길에 19일 짙은 녹음이 가득한 나무와 야생화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며 정취를 더한다.
대원사 계곡길은 험한 등산로가 아닌 생태탐방이 가능한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