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이 오는 소리 가득 산청 대원사 계곡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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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봄이 오는 소리 가득 산청 대원사 계곡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4.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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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완연한 봄을 맞은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원사 계곡길에 19일 짙은 녹음이 가득한 나무와 야생화 사이로 계곡물이 흐르며 정취를 더한다.

산청 대원사 계곡길 봄 오는 소리
산청 대원사 계곡길 봄 오는 소리

대원사 계곡길은 험한 등산로가 아닌 생태탐방이 가능한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곳이다.

산청 대원사 계곡길 봄 오는 소리
산청 대원사 계곡길 봄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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