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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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개소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1.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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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 25종 53대 구비, 권역별 임대사업소 4개소 운영 기계화 영농기반 다져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서부권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2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 거리두기를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해 개소식 행사가 열렸다.

서부권역 임대사업소는 지난 2018년 11월에 대상지를 선정하고, 2019년 9월에 건립부지를 매입해 2020년 12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함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중부권과 북부권, 남부권에 이어 총 4개 권역을 운영함으로써 우리군 전역에 기계화 영농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

서부권역 임대사업소는 백전면 경백리 부지 5046㎡에 사업비 총 20억 4900만원을 투입해 임대농기계 보관창고, 운영사무실 2동을 건립했으며, 농기계 기종은 트랙터와 굴삭기, 관리기 등 26종 53대를 구비해 운영하게 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의 비싼 농기계 구입의 부담을 줄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임대 사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언제든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임대 상담과 운용기술 습득으로 장비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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