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누적 확진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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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누적 확진 9명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01.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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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8번과 함양9번 확진자, 부부관계
- 지난 3일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주 국제기도원' 머문 것으로 진술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에서 13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13일, 코로나19 관련 진주 국제기도원 방문 확진자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가 13일, 코로나19 관련 진주 국제기도원 방문 확진자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함양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에 관련한 브리핑을 통해 "13일 현재, 함양군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2명으로 모두 진주 국제기도원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함양8ㆍ9번 확진자는 부부로 지난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부가 함께 '진주 국제기도원'에 머문 것으로 진술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이후 특이 증상 발현이 없었으나 함양군의 검사 독려 대군민 메시지를 받은 이후 지난 11일 오후 6시경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직접 찾아 검사를 받고 13일 오전 7시 40분에 확진 통보를 받아 오후 12시 50분경 경상대병원과 진주생활치료시설로 각각 이송 됐다.

함양군은 이들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경남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파악 중에 있으며, 정확한 동선이 파악되면 곧바로 군민 여러분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또 서상면 소재 확진자 근무지 근무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마을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해당 마을 주민과 인근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전 11시경부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철저한 마을 방역과 함께 검사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5매씩을 지급하고, 필요시 생필품도 지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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