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거제50~52번 확진자
상태바
거제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거제50~52번 확진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12.05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거제에서 5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3명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5일 오후, 거제지역 코로나19 3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이 5일 오후, 거제지역 코로나19 3명의 추가 확진자 발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5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거제50번 확진자 A씨는 영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거제51번 확진자 B씨는 제시 거주 40대 남성, 거제52번 확진자 C씨는 제시 거주 남성으로 3명 모두 거제49번 확진자 D씨의 촉자라고 밝혔다.

거제50번 확진자 A씨는 거제49번 확진자 D씨의 통근버스 이용자로 D씨가 양성판정을 받은 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4일 저녁 9시 30분, 임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시까지 외출없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5일 오전 11시 양성 통보를 받고 이날 오후 2시 마산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현재 파악한 결과 직장 외 지역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거제51번 확진자 B씨는 거제49번 확진자 D씨의 양성 판정 후 밀접 동선노출자로 분류돼 지난 4일 오후 1시경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귀가해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가격리를 했다. B씨는 5일 낮 12시경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1시 20분경 마산의료원에 입원 조치됐다. B씨는 출퇴근을 자전거를 이용했으며, 자택과 직장 외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 됐다.

거제52번 확진자 C씨는 거제49번 확진자 D씨의 양성 판정 후 밀접 및 동선노출자로 분류돼 지난 4일 오후 1시경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시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 했다. 5일 낮 12시경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1시 20분경 마산의료원으로 입원 조치됐다.

C씨는 출퇴근을 오토바이로 했으며, 자택과 직장 외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 B, C 확진자의 현재까지 파악된 동거 가족 6명 및 밀접 접촉자 42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의 동선 노출자는 파악 중에 있으며 자택 및 주변은 방역을 완료 했다.

거제시는 거제49번 확진자와 고나련해 332명이 자가격리 중이며, 접촉자로 분류된 441명에 대한 검사 결과 거제50ㆍ51ㆍ52번 3명 외에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이번 겨울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든 공·사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주고, 수능 뒤풀이를 비롯한 김장, 성탄절, 송년회, 종무식, 해돋이 등의 행사도 멈춰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변 시장은 "무엇보다 효과적인 대처방법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하는 일이라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주시길"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