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울산시 울주군 더엠컨밴션에서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제41회 자연보호 전국세미나가 지난 17일, 울산시 울주군 더엠컨밴션에서 열렸다.
자연보호 전국세미나는 자연보전운동과 그린뉴딜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에 대처하자, 플라스틱 없는 세상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운동 결의대회 및 특강, 사례발표, 생태탐방 현장학습 등으로 진행됐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장(회장 박주태) 외 4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대표로 사천시협의회 이재순 재무부장이 ‘사천시자연보호협의회 리더의 전략-거버넌스형’ 운영으로 사례발표와 사천시를 전국에 알리는 관광홍보(홍보물 3종 100여점)활동도 전개했다.
또한 박주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보호운동의 새로운 동력 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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