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진주을 지역委, 지역현안 정상추진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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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진주을 지역委, 지역현안 정상추진 현장 방문 및 간담회 지속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9.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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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위원장 한경호)는 지역의 주요 현안ㆍ숙원사업의 추진과 관련해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가졌다.

한경호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원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들은 2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최달연 원장 등 간부 직원들과 기술원 이전과 관련해 추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 제공
한경호 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원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들은 2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최달연 원장 등 간부 직원들과 기술원 이전과 관련해 추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 제공

한경호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회는 2일, 경남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이반성면으로 이전과 관련해 최달연 원장 등 간부들과 전반적인 추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9월 둘째주에는 남부내륙철도, 초전신도심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도청 서부청사 직원들과 감담회를 가질 계획이며 혁신도시 추진, 상평공단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상을 청취 할 예정이다.

한경호 지역위원장은 "주요현안(숙원) 사업들의 정상 추진을 위해서는 집권 여당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업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들을 지역위 차원에서 파악해 중앙당이나 중앙부처 그리고 경남도와 도당에 지속적으로 건의ㆍ해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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