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찾아가는 읍·면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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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읍·면 음악회 개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8.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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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한 상처, 음악으로 치유하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간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 진주시 제공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문화공연 혜택에서 소외된 읍ㆍ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진주시 16개 읍ㆍ면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지역 가수 및 지역 예술인 공연, 무용단 공연, 초청가수 공연 및 읍ㆍ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은 입구에서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야 하며 공연장 내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개인 손 소독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로 인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여가 활동의 기회가 줄어 지치고 힘들어진 지역민들의 마음이 치유되고 위로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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