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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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 문종세 기자 기자
  • 승인 2024.03.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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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 교육 추진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기자]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연합회 회원 38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은 저탄소 농업 활동과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촌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이날 교육은 기후 위기와 저탄소 농업 활동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시는 탄소중립 실천 순회 교육 외에도 △2050 탄소중립 개념의 이해와 실천 방법 등 역량 강화 교육 △외국인 계절근로자 작업복 나눔 △재활용품 교환 사업 참여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친환경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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