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농산, 함양연꽃의집에서 ESG경영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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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농산, 함양연꽃의집에서 ESG경영 활동 펼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3.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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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푸른농산(대표이사 배종용)은 함양연꽃의집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푸른농산 임직원 6명은 18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을 방문해 ‘특별한 점심식사, 라면데이’를 진행해 비빔면과 삼겹살, 간식 등을 후원ㅎ하면서 직접 식사를 조리해 이용자에게 대접했다.
푸른농산 임직원 6명은 18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을 방문해 ‘특별한 점심식사, 라면데이’를 진행해 비빔면과 삼겹살, 간식 등을 후원ㅎ하면서 직접 식사를 조리해 이용자에게 대접했다.

푸른농산 임직원 6명은 18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을 방문해 ‘특별한 점심식사, 라면데이’를 진행해 비빔면과 삼겹살, 간식 등을 후원ㅎ하면서 직접 식사를 조리해 이용자에게 대접했다.

배종용 대표이사는 “함양연꽃의집의 이용자분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니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많이 높아졌고, 이후에도 다양한 만남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푸른농산 임직원 6명은 18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을 방문해 ‘특별한 점심식사, 라면데이’를 진행해 비빔면과 삼겹살, 간식 등을 후원ㅎ하면서 직접 식사를 조리해 이용자에게 대접했다.

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사무국장은 “따뜻한 봄 날, 이용자들에게 맛있는 음식으로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신 푸른농산 관계자 분들게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푸른농산과 함양연꽃의집은 올해 1월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협력 구축체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해 매월 함양연꽃의집과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푸른농산 임직원 6명은 18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을 방문해 ‘특별한 점심식사, 라면데이’를 진행해 비빔면과 삼겹살, 간식 등을 후원ㅎ하면서 직접 식사를 조리해 이용자에게 대접했다.

함양연꽃의집은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사람중심실천에 기반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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