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믿고 먹는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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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믿고 먹는 수산물’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3.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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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월 행락 철 맞이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 제공
하동군,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믿고 먹는 수산물’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하동군은 봄 행락 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을 3월 부터 4월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하동 수산물(벚굴, 재첩, 새조개 등)을 취급하는 식당 및 업체이며 ▲원산지 미표시 ▲표시 기준․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 및 증빙자료 보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특히 벚꽃축제(3월 22일 부터 24일)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는 수산물 명예감시원을 배치하여 상시 점검하고, 효과적인 지도단속을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수협과 협력하여 위법 행위를 적발할 계획이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통해 하동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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