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토지행정업무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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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토지행정업무 간담회 가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2.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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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는 지난 1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3층 회의실에서 토지행정 업무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2024년 토지행정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사천시가 지난 1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3층 회의실에서 토지행정 업무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2024년 토지행정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사천시가 지난 15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 3층 회의실에서 토지행정 업무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2024년 토지행정업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천시 토지관리과 직원 5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10명 등 모두 15명의 지적분야 담당 직원이 참석해 토지행정업무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2024년 경상남도 토지행정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사천시 토지행정 업무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 협의, 지적기준점 관리 조사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방향을 협의했다.

특히, 현장 측량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토의하고, 표본검사 시 중점 지적사항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천지사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행복도시의 초석이 되는 지적측량과 토지관리 행정 업무 추진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토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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