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김점준 기자] 제일건재공구상사(대표 조일용)는 2월 15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
조일용 대표는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일건재공구상사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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