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입가격은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만 120원
- 이미 지급한 중간 정산액(3만 원/40kg)과 확정 가격과의 차액은 12월 29일까지 지급할 계획
- 이미 지급한 중간 정산액(3만 원/40kg)과 확정 가격과의 차액은 12월 29일까지 지급할 계획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사천사무소(사무소장 주 영)는 수확기(10월~12월) 산지 쌀값(20만 2797원/쌀80kg)에 따라 2023년산 공공비축 벼 매입가격이 벼 1등급 기준, 40kg 포대당 7만 12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수확기(10월~12월) 전국 산지 쌀값 평균을 벼 40kg 기준으로 환산한 가격이다.
정부는 공공비축 벼 매입에 참여한 농업인에게 확정가격에서 이미 지급한 중간 정산액 3만 원/40kg을 제외한 차액을 12월 29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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