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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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 공개
  • 차연순 기자
  • 승인 2019.12.02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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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 어려운 결산서, 도민 이해 돕고자 그래프 및 도표 위주로 제작

[경남에나뉴스 | 차연순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내용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를 제작ㆍ공개했다.

경상남도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내용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를 제작ㆍ공개했다. @ 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내용을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를 제작ㆍ공개했다. @ 경상남도 제공

세입‧세출결산서는 경남도가 한해 동안 추진한 사업들을 총 망라하는 내용을 담고 있지만 8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하고 다양한 내용, 그리고 어려운 회계용어로 인해 그간 도민들로부터 외면 받아왔다.

이에 경남도가 도표와 그래프를 활용해 20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한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를 별도로 제작해 도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한 것이다.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는 경상남도 기본현황과 주요성과를 설명하는 ‘경상남도의 현황과 성과’, 세입ㆍ세출예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예산결산’, 경남의 재정상태, 재정운영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결산’ 그리고 예산 편성에 도민이 직접 참여한 내용을 담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4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모바일에서 보기 쉽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어려운 회계용어는 알기 쉬운 말로 풀어 쓰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노란색 네모 박스를 활용해 부연설명을 곁들였다.

이삼희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한눈에 보는 경남의 살림살이’를 만들어 도민들이 경남도의 재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매년 보다 많은 도민들이 결산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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