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길 작은 미술관, 섬의 노래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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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길 작은 미술관, 섬의 노래전(展)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10.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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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담 김진희 초대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바래길 작은 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섬의 노래전(展)’이란 화제로 초담 김진희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된다.

바래길 작은 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섬의 노래전(展)’이란 화제로 초담 김진희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된다.
바래길 작은 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섬의 노래전(展)’이란 화제로 초담 김진희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된다.

초담 김진희 작가는 거제시 ‘섬집2000갤러리’ 관장이며, 다수의 초대전·개인전·단체전 참여 경력이 있다.

초담 김진희 작가는 “거제도에서 시작한 ‘섬의 노래전’이 하동과 구례를 거쳐 아름다운 섬 남해에 도착했다.”면서 “바래길 초입의 바래길 작은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이 바래길을 오고가는 분들에게 조금의 휴식과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래길 작은 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섬의 노래전(展)’이란 화제로 초담 김진희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된다.
바래길 작은 미술관은 지난 3일부터 31일까지, ‘섬의 노래전(展)’이란 화제로 초담 김진희 작가의 작품 40점을 전시된다.

한편 바래길 작은미술관은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지겟길의 출발점인 평산항에 위치해 트레킹 관광객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으며, 그간 지역에 전시할 공간이 마땅히 없어 전시회를 갖지 못한 작가들에게 활발한 창작활동을 위한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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