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우수 농특산물, 美 동부권 공략 나서
상태바
산청 우수 농특산물, 美 동부권 공략 나서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09.16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郡,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 가져
- 10개 업체 42개 품목…5600만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미국 동부지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산청군은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산청군은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산청군은 생비량면 ㈜미미에프에서 ‘우수 농특산물 미국 버지니아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산청군수출협회 임원, 수출업체, 경남무역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출길에 오른 농특산물은 금서한방촌쌀, 오디잼, 즉석시래기국 등 10개 업체 42개 품목으로 수출금액은 5600만 원 상당이다.

산청군은 미국 버지니아 ‘Farm fresh Market’과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서 홍보와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신문 광고와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하고 판매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생산기업의 실익증진을 위해 수출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판촉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달 30일 미국 서부지역 소비자 공략을 위해 9개 업체 22개 품목(7500만 원 상당)을 LA 등에 수출한 바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