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문화행사 ‘어화(漁火)둥둥 신나는 보물섬’
상태바
도시재생 문화행사 ‘어화(漁火)둥둥 신나는 보물섬’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08.14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8일∼19일, 남해읍 (구)화전별당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남해군은 남해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으로 ‘2023 남해군 도시재생 문화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문화행사 ‘어화(漁火)둥둥 신나는 보물섬’
도시재생 문화행사 ‘어화(漁火)둥둥 신나는 보물섬’

8월의 도시재생 문화행사는 혹서기를 피해 오는 18일과 19일(오후 6시~9시), 남해읍 (구)화전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어화(漁火)둥둥 신나는 보물섬’이다.

‘어화’는 어선에 켜는 등불이나 횃불을 이르는 말로, 바다의 풍요로움과 횃불처럼 밝은 남해읍을 의미함과 동시에 도시재생의 밝은 기운을 상징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화전 프리마켓, 야간푸드 페스티벌, 남해歌버스킹 등이다.

남해의 곳곳에 흩어져 있는 로컬크리에이터의 굿즈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화전 프리마켓’, 무대와 음향을 최소화하고 주민 정서와 지역성을 반영한 ‘남해가 버스킹’, 남해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로 소셜다이닝 형태로 진행될 ‘야간푸드페스티벌’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문화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어 있는 남해읍의 분위기를 되살리고, 일회성 무대공연에서 벗어나 주민과 관광객, 공연자와 판매자가 함께 즐기는 행사로 향후 주민들의 주도로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김기현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도시재생 문화행사는 남해군 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화둥둥 신나는 보물섬에서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남해를 위해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