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생생문화재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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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생문화재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성황리 마무리
  • 문종세 기자
  • 승인 2023.07.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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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생문화재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성황리 마무리

[경남에나뉴스 문종세 기자]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흥사단에서 진행한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문화재 활용사업(생생문화재 사업)인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요수정에서 거창국악협회가 주관하는 주말 상설 국악공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30분간 운영돼 총 10회로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영산회상 중 타령, 청성곡, 상령산 풀이, 생소병주 수룡음, 가야금, 거문고, 해금, 피리 독주 등 매주 다채로운 국악 연주로 구성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수승대의 경치도 즐기고 가까이에서 국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자연의 소리와 잘 어울리는 이 시간을 매주 기다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흥사단은 생생문화재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을 2014년 처음 시행해 2015년과 2016년 2회 연속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을 받았고, 2023년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승대에서의 1박 2일’, ‘수승대를 사수하라’ 등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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