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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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첫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황리 마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05.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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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진주종합경기장서 열려, 영화상영 및 문화행사 시민 호응 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상영된 영화는 올 3월에 개봉한 한국영화 ‘멍뭉이’로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상영됐으며 인형극, 댄스 공연, 태권도 시범, 책 읽어주는 엄마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현장 인증 사진을 개인 SNS나 인터넷 지역 카페 등에 업로드하는 이벤트와 어린이를 위한 요술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이팅,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존과 포토존을 꾸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달빛영화제는 이번 첫 회를 시작으로 8월까지 매달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며, 6월 ‘치킨래빗: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 7월 ‘아인보:아마존의 전설’, 8월에는 ‘눈의 여왕5:스노우 프린세스와 미러랜드의 비밀’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검도·태권도 시범, 댄스 및 밴드공연, 책 읽어주는 엄마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도 즐기고 영화도 감상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내실 있는 영화제로 6월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두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은 6월 23일 금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주시는 지난 26일, 진주종합경기장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올해 첫 회로 개최한‘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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