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국림피엔텍(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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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국림피엔텍(주) 협약 체결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2.12.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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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교육 연구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서 상호 협력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센터장 최명룡 화학과 교수)는 지난 23일, 경상국립대에서 국림피엔텍(주)(대표이사 노왕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와 국림피엔텍(주)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와 국림피엔텍(주)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림피엔텍(주)은 자동차 플라스틱 사출 및 조립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탄소복합소재를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ㆍ항균화를 추진하며 세계적인 친환경 자동차 전문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갖춰 시설ㆍ장비 등의 공동 활용과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 연구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명룡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와 기업 간에 장비, 인력 및 기술개발에 관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도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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