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꽃밭단지에 설치된 특산물꽃탑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관람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한창인 가운데 심마니와 ‘참참참’ 게임을 해서 이기면 산양삼 한뿌리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한창인 가운데 산삼캐기 체험을 한뒤 직접 캔 산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생활문화관 인터렉티브 체험존에서 어린이들이 산양삼을 지키기 위해 해충을 잡는 체험을 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미래영상관에서 관람객들이 입체안경을 쓰고 생동감 있는 3D 입체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산삼캐기 체험을 한 어린이가 산삼을 가득 담은 망토 바구니와 심마니자격증을 보여주며 기뻐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15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꽃무릇을 감상하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한창인 가운데 상림공원 청소년문화놀이마당내 어린이놀이터에서 한 어린이가 미니 짚라인을 타고 있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 휴천면 엄천강에서 28일 오후 가을 장마가 잠시 멈추고 8월 마지막 더위가 느껴지는 날 래프팅 카약 동호인들이 스릴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