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주제관 전망대에 설치된 산삼과 지리산 형세가 그려진 트릭아트(바닥입체그림)에서 한 부부가 밧줄에 묶여진 산삼을 끌어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에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삼주제관 전망대에 설치된 산삼과 지리산 형세가 그려진 트릭아트(바닥입체그림)에서 한 부부가 밧줄에 묶여진 산삼을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