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함양군, 제6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함양군, 제6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함양군은 지난 11월 28일 오후 4시 임산물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졸업생과 임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함양임업대학 산림 최고경영자(CEO)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4명의 학생에게 졸업증 및 수료증이 수여됐다.또한 임업대학 자치활동에 이바지한 공로로 정만식 학생회장과 박병진 총무가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엄재일·김기흥·김대철 졸업생이 함양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졸업식에는 서창우 부군수를 비롯한 박용운 함양군의회 의장, 함양군 산림조합, 산림 함양 | 이도균 기자 | 2023-11-29 14:42 함양 선진 임업경영 주도할 ‘제6기 함양임업대학 개강’ 함양 선진 임업경영 주도할 ‘제6기 함양임업대학 개강’ [경남에나뉴스 이도균 기자] 함양군은 27일 오후 2시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입학생 및 임업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함양임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함양군의회 양인호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외 군의원 5명 등이 참석해 올해 40명의 입학생들이 앞으로 교육을 성실하게 이수하여 군의 임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개강한 제6기 함양임업대학은 오는 12월까지 화요일 오후 1시부 함양 | 이도균 기자 | 2023-06-28 18:00 함양군, 농산물 간이경매장 올해 첫 경매 열려 함양군, 농산물 간이경매장 올해 첫 경매 열려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은 16일 오전에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 농산물 간이경매장에서 올해 첫 경매가 열렸다고 밝혔다.함양군은 농업의 특성상 소규모 다품목 영농구조를 가지고 있어 영세농들의 농산물 판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 함양군 보조금과 산림조합 자부담을 포함 총12억 90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 11월에 농산물 간이경매장을 완공 했으며, 지난해부터 함양군 산림조합에서 간이경매장을 운영해여 첫해 1억 5200만 원 경매금액 기록했었다.올해 경매는 3월 16일 첫경매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함양 | 이도균 기자 | 2022-03-16 15:26 함양군, 농·임산물 간이경매장 첫 개장 함양군, 농·임산물 간이경매장 첫 개장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함양의 우수한 농산물의 판로를 책임질 함양 농·임산물 간이경매장이 문을 열었다.함양군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20분,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농·임업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농·임산물 간이 경매장 개장식이 열렸다.그 동안 함양군에서는 영세한 품목이나 소규모로 재배하는 농산물들을 판로가 없거나 적정한 가격을 받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농·임산물 간이경매장의 개장으로 인해 농·임업인들의 농산물 판로의 함양 | 이도균 기자 | 2021-03-22 17:38 함양군, 농산물 간이경매장 오는 22일 첫 개장 함양군, 농산물 간이경매장 오는 22일 첫 개장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군은 오는 22일 오후 1시, 함양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함양읍 고운로 458)에서 농산물 간이 경매장을 첫 개장한다.함양군에 따르면 함양군 농업의 특성상 소규모 다품목을 영농구조를 가지고 있어 그동안 영세농들의 농산물 판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2018년 서춘수 군수가 취임 이후 영세 농가들의 농산물 판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산물 경매장 설치운영을 공약하면서 경매장 설치가 본격화 됐다.함양군산림조합에서 경매장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함양군에서 보조금 8억 7400만 원, 함양 | 이도균 기자 | 2021-03-04 15:15 산청 자연산 둥굴레 수확 한창 산청 자연산 둥굴레 수확 한창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금서면 가현마을의 한 농가에서 5일, 최옥희(57), 최백열(85)씨 부녀가 자연산 둥굴레를 수확하고 있다.둥굴레는 기운을 보충해주고 허약체질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로와 두통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또 자양강장제로도 사용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 예방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면역력도 높여준다.현재 산청군 내에는 20여 농가에서 둥굴레를 생산하고 있다. 산청 둥굴레는 금서면 임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약초·임산물 판매점 등지에서 판매 중이다.최옥희씨는 “산청 금서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0-03-05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