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제35회 10·18문학상 시상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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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제35회 10·18문학상 시상식’ 가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1.11.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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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부문서 송우영 학생의 ‘화개리 17-80번지’ 당선돼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5회 10·18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35회 10·18문학상 시상식
제35회 10·18문학상 시상식

경남대 ‘10·18 문학상’은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문학 풍토를 조성하고자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는 경남대 언론출판원(원장 정은상)과 (사)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회장 설진환)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대학보사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번 문학상은 시, 수필, 소설 부문에 대한 다채로운 작품을 공모했으며, 경남대 재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문학적 잠재력이 반영된 작품이 다수 제출됐다.

그 결과 시 부문에서는 송우영(국어교육과 3) 학생의 ‘화개리 17-80번지’가 당선됐다. 시 부문 가작에는 김성태(국어교육과 4) 학생의 ‘모노크롬 페인팅’과 노윤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 학생의 ‘꽃’이 선정됐다.

소설 부문에는 당선작 없이 장기용(국어교육과 3) 학생의 ‘1급 발암물질’과 서준교(역사학과 3) 학생의 ‘스노하라의 한국에서 보물찾기’가 각각 가작으로 선정됐으며, 장려에는 주소희(경찰학과 4) 학생의 ‘벽 너머’가 선정됐다.

수필 부문도 당선작 없이 박예빈(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 학생의 ‘혼자보단 둘, 둘보단 셋’과 김문성(국어교육과 2) 학생의 ‘세상은 원래 이래’가 각각 가작으로 선정됐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이번 ‘제35회 10·18 문학상’에 참여하고 수상한 학생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랜 전통을 가진 10·18문학상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겸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 활동으로 힘차게 정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35회 10·18문학상의 수상작은 12월 1일 경남대학보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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