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비대면 방식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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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비대면 방식 홍보 ‘눈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8.15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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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유튜브 및 SNS 등으로 영향력 있는 홍보 시작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으로 엑스포 개최가 1년 연기됨에 따라, 기존 대면 방식의 오프라인 홍보를 지양하고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온라인 홍보 채널을 운영해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로고 @ 함양군 제공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로고 @ 함양군 제공

이를 위해 조직위는 기존에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8월부터 새롭게 개편해서 운영 중이다.

개편 프로그램은 산양삼을 활용한 내 맘대로 요리의‘산삼쿡방’, 함양의 숨어있는 명소를 해설과 함께 소개하는 ‘함양! 힐링투어!’, 엑스포 주요 소식을 알려주는‘뉴스브리핑’으로 각각의 프로그램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지난 8월, 소개된 개편 1탄 산삼겹라면의 산삼쿡방과 이어 소개된 개평한옥마을의 함양 힐링투어 영상은 많은 구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뉴스브리핑은 영상 말미에 비하인드 영상을 소개해 다소 딱딱하고 지루해 보일 수 있는 뉴스브리핑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조직위는 유튜브 개편 기념으로 영상에 댓글을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 10명에게 5년근 산양삼 3뿌리 교환권을 지급하고 있다. 이벤트는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마지막 당첨자 추첨은 8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유튜브와 함께 SNS 홍보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는 사진찍기 좋은 함양의 명소를 비롯해 함양에 관한 다양한 소식 글 등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젊은 층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가 게시될 예정이다.

김종순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대인홍보에 치중된 기존 홍보방식에 대대적인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졌지만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의 거리는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엑스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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