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합천군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동분서주'
상태바
문준희 합천군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동분서주'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0.07.19 1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대상지 현지 확인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합천군수(문준희)는 군민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군민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군민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15일, 합천군 북부권 시찰 시 위험하다고 느꼈던 야로면 하림1구 마을진입로(군도33호선) 급커브 구간의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합천군수는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이 매우 크며 교통사고위험에도 상시 노출돼 있어 도로선형 개량이 시급하다.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을 추진해 위험도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선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 인해 사업 추진 시 민원으로 인한 공사 중지 및 지연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