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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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쳐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4.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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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산불화재, 해빙기 위험,어린이 안전 등 위험요인 집중신고 기간 홍보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금산면 금호지공원 및 자유시장 2개소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진주시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금산면 금호지공원 및 자유시장 2개소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진주시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금산면 금호지공원 및 자유시장 2개소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진주시 안전보안관 100여 명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기간을 홍보했다.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인으로 산불·화재, 해빙기 위험, 축제·행사, 어린이 안전이며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고해줄 것을 안내했다.

진주시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금산면 금호지공원 및 자유시장 2개소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진주시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금산면 금호지공원 및 자유시장 2개소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진주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위험요인 조기발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주기 바라며 시민과 함께 안전사고 없는 진주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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