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SE 전략산업과 연계된 특성화 ICC분야 대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말해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 박은주)은 지난 16일 오후 3시, 산학협력관 5층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경남대학교 WISE LINC3.0사업단 2024년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RISE 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지식재산 등 부가가치 창출, 기술이전·사업화로 고도화된 산학연협력에 대한 성과 창출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 및 RISE 전략산업과 연계된 방위산업, 스마트제조, 인공지능융합 등 경남대 LINC3.0사업단 특성화 ICC분야에 대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지역 우수 기업들에게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2024년 RISE 체계 구축을 위한 LINC 3.0 사업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중심으로 목표 및 계획, 과제 참여요건과 지원 절차 및 추진 일정, 사업주요 내용, 기술이전ㆍ특허 등록 및 출원 등 성과항목, 과제계획서 작성 유의사항 및 사업비 관리기준 등 사업에 대한 중요한 사항이 공유했다.
경남대 LINC3.0사업단 우정윤 기업지원본부장은 “경남 및 RISE 전략산업과 연계된 경남대 특성화 분야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산업체 수요맞춤형 지원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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