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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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장 현장 방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4.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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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 의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월에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양궁 경기’의 성공을 위해 16일, 공군교육사령부를 방문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월에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양궁 경기’의 성공을 위해 16일, 공군교육사령부를 방문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0월에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양궁 경기’의 성공을 위해 16일, 공군교육사령부를 방문했다.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관심도가 높은 양궁 종목 유치 시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어 진주시‧공군교육사령부‧경남양궁협회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이 경기장으로 배정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0월에 예정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의 상생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경남에서 열릴 제105회 전국체전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중 진주에서 분산 개최될 종목은 전국체전 근대5종·배구·소프트테니스·양궁 등 4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론볼·역도·펜싱·조정 등 4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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