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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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 위해 나선다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4.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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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인문·건설환경공과대학-진주문화예술재단,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축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및 연구 자문에 긴밀히 협조”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건설환경공과대학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서영수)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경상국립대학교(GNU) 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건설환경공과대학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경상국립대학교(GNU) 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건설환경공과대학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부수현 사회과학대학장, 김정필 인문대학장, 최주현 건설환경공과대학장과 진주문화예술재단 서영수 이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경상국립대 3개 단과대학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을 위한 연계 협력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축제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및 연구 자문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학교(GNU) 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건설환경공과대학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경상국립대학교(GNU) 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건설환경공과대학과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진주남강유등축제 발전과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경상국립대 사회과학대학장 부수현 교수는 “청년 인재의 유출을 막고 지역의 청년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예술 콘텐츠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세계적 대표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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