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ㆍ기간제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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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직ㆍ기간제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진행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4.04.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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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공원관리과 현장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안전의식 고취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는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원관리과에 근무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16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진주시가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원관리과에 근무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16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진주시가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원관리과에 근무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16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업안전보건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산업재해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작업 중 건강 장해요인 해소 및 안전한 작업장 관리 방법, 산업재해 발생 유형과 예방 대책 등 현장에서 필요한 강의가 있었다.

진주시가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원관리과에 근무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16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진주시가 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공원관리과에 근무하는 공무직과 기간제근로자 161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녹지) 조성 및 관리로 노고가 많은 현장근로자를 격려하며 “현장 작업 시 안전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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