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군 건설과와 권원만 도의원은 지난 24일, 경상남도 도로과장, 도로관리사업소장과 함께 주요도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의령군에서 추진 중인 ‘자굴산~한우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사업’의 현장 점검과 잔여 구간인 지방도 1013호선(신전~벽계) 구간의 조기 시행 방안 마련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권 의원은 지방도 1013호선 투자심사 승인과 설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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