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서포터즈 해단식 및 공모전 시상식 가져
상태바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서포터즈 해단식 및 공모전 시상식 가져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3.02.17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지역협력과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을 보여주는 행사
-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공동체적 측면에서 풀어보려는 시도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8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2 GNU-SDGs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과 진주YMCA와 공동 주관한 ‘GNU-SDGs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8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2 GNU-SDGs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과 진주YMCA와 공동 주관한 ‘GNU-SDGs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8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2 GNU-SDGs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과 진주YMCA와 공동 주관한 ‘GNU-SDGs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

경상국립대 지속가능발전센터 관계자는 “GNU-SDGs 서포터즈와 공모전은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지역협력과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행사로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공동체적 측면에서 풀어보려는 시도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공모전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학과 지역 NGO의 공동의 실천이다.”라고 말했다.

GNU-SDGs 서포터즈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까지 경상국립대 재학생 15명, 진주시민 10명 등 모두 25명이 지역과 경상국립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종 캠페인 및 학술행사 등에 참여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봉사를 한 프로그램이다.

우수활동 최우수상은 경상국립대 정치외교학과 왕지원 학생 등 모두 5명이 우수활동자로 상을 받았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8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2 GNU-SDGs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과 진주YMCA와 공동 주관한 ‘GNU-SDGs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 시상식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8일, 칠암캠퍼스 대학본부에서 ‘2022 GNU-SDGs 서포터즈 해단식 및 우수활동 시상식’과 진주YMCA와 공동 주관한 ‘GNU-SDGs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공모전 시상식

또한 GNU-SDGs 공모전은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이디어 부문, 동영상 부문, 사진 부문, 슬로건 부문 등 모두 4개 부문에 48개 작품이 출품되어 경합했다.

대상인 경상국립대 총장상은 지속가능발전 아이디어 부문에 출품한 이가은 학생(교육학과)의 ‘SDGs 모의수업 설계 양식’이 받았다.

이 외에 진주YMCA 회장상, 경상국립대 연구산학처장상 등 18개의 수상작을 시상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