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상태바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 이도균 기자
  • 승인 2022.09.27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회장 허인녀)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산청가족한방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산청가족한방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산청가족한방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농업여건을 극복하고, 회원 상호 간 단합과 결속을 다져 지역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탄소중립 2050! 농촌여성의 손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생활개선회 사물놀이 팀 ‘아주미’ 와 하모니카 팀 ‘마시뜨라하모니’의 공연, 우수회원 표창, 한마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와 함께 농번기 농작업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근골격계 질환예방 체조교육’,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중심으로 이뤄졌다.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산청가족한방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산청가족한방호텔에서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허인녀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경쟁력 향상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농촌여성리더로서 농업과 농촌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