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봄내음 가득한 봄미나리 수확 [포토] 봄내음 가득한 봄미나리 수확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한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무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봄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이곳 백운산 자락 미나리는 해발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4-02-19 15:04 의령산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의령산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얼음도 녹는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김하운 씨가 자신이 심어 놓은 고로쇠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느라 여념이 없다.고로쇠 수액은 뼈에 좋다고 해 한자어 골리수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한방에서는 나무에 상처를 내어 흘러 내린 즙을 풍당이라는 약제로도 사용되며 수액은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위장병, 신경통, 관절염에 좋다고 한다. 의령 | 이도균 기자 | 2021-02-18 14:26 [포토] 봄기운 머금은 '버들강아지' [포토] 봄기운 머금은 '버들강아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6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앞 엄천강에서 봄 기운을 머금은 버들강아지가 활짝 펴 있다.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1-02-16 15:05 [포토] 추위 잊은 홍매화 활짝 [포토] 추위 잊은 홍매화 활짝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사흘 앞둔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가에서 강한 찬바람을 이기며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가 활짝 피어 고개를 내밀고 있다.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1-02-15 16:06 산청군 ‘지리산 고로쇠’ 채취 한창 산청군 ‘지리산 고로쇠’ 채취 한창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지리산 천왕봉 아랫마을인 경남 산청군 시천·삼장면 일대에서 우수(雨水)를 앞두고 ‘고로쇠’ 채취가 한창이다.산청고로쇠작목연합회와 산청군에 따르면 현재 시천·삼장면 일대 150여 농가가 ‘지리산 산청 고로쇠’ 채취에 참여하고 있다.이들 농가는 매년 2월부터 3월까지 45만여ℓ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해 모두 12억여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지리산 산청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 고지대에서 자생한다. 그 덕분에 수액 맛이 달콤한 것은 물론 색이 맑고 깨끗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연합회는 우수( 농어업 | 이도균 기자 | 2021-02-15 16:04 홍매화와 고드름 홍매화와 고드름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0-02-18 13:51 뽀송뽀송한 하얀옷 입은 다랭이 논 뽀송뽀송한 하얀옷 입은 다랭이 논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0-02-18 13:49 우수 앞둔 동의보감촌에 내린 눈 진풍경 연출 우수 앞둔 동의보감촌에 내린 눈 진풍경 연출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의미를 가진 우수(雨水)를 이틀 앞둔 17일 오전, 산청 동의보감촌에 눈이 내려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동의보감촌에서는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 종의 약초를 활용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한방체험은 물론 약선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0-02-17 1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