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주시의회 일부 의원들, '무조건 동료 편들기'...실형 구형된 의원 탄원서 논란 진주시의회 일부 의원들, '무조건 동료 편들기'...실형 구형된 의원 탄원서 논란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서 실형을 구형한 김시정 의원에 대해 탄원서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제보에 따르면 A씨와 B씨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 지난 6월 15일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월을 구형받은 김시정 의원의 일부 동료의원들이 재판부의 판단도 이뤄지기 전에 동료의원이라는 이유로 중립을 지키지 않고 탄원서를 요구하고 있다.민주당 윤성관 의원은 ‘김시정 의원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장으로 동료의원들에게 탄원서를 요구하고, 윤갑수 의 사회 | 이도균 기자 | 2020-06-21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