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청 자연산 둥굴레 수확 한창 산청 자연산 둥굴레 수확 한창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 금서면 가현마을의 한 농가에서 5일, 최옥희(57), 최백열(85)씨 부녀가 자연산 둥굴레를 수확하고 있다.둥굴레는 기운을 보충해주고 허약체질을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로와 두통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또 자양강장제로도 사용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 예방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면역력도 높여준다.현재 산청군 내에는 20여 농가에서 둥굴레를 생산하고 있다. 산청 둥굴레는 금서면 임산물유통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약초·임산물 판매점 등지에서 판매 중이다.최옥희씨는 “산청 금서 포토 | 이도균 기자 | 2020-03-05 11: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