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양군 운곡리 노란 은행나무

2021-11-08     이도균 기자

[경남에나뉴스 | 이도균 기자] 절기상 입동인 지난 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가 늦가을의 정취를 선보이고 있다.

함양군 운곡리 노란 은행나무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되고, 높이 30m, 가슴높이둘레 9.5m, 가지 길이 동서로 28m, 남북으로 31m에 퍼져 있다.

노란 은행나무를 담다
곱게 물든 은행나무